"이래야 법니다" 중국 길거리 미녀가 꺼낸 메뉴판의 정체
중국의 코로나 장기화로 중소기업들의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최근 중국 정부는 '노점 경제'를 부활했습니다. 코로나로 소비가 위축되자 28년 만에 노점상을 부활시킨 것인데요. 노점상 규제가 완화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중국 내부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노점 상인들이 중국 경제의 히어로!
웨이보에는 중국 전통 노점상과 외국 히어로들이 합성된 사진들이 대거 올라오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양꼬치를 굽는 아이언맨, 간식을 파는 원더우먼 등등. 노점 판매 상이 중국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엿보입니다.
노점 경쟁 심각해..
중국 경제가 어려운 요즘, 노점 판매 경쟁 또한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고가의 차 위에 물건을 올려놓고 판매하는 허세족들부터, 미인계를 이용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미녀 상인들까지 다양합니다. 노점 자리를 획득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설 정도라고 하네요.
이목을 집중시킨 길거리 미녀 상인?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길거리 미녀가 있었는데요. 길게 이어진 노점상 라인에 쪼그려 앉은 상인 아래에 있는 메뉴판이 눈에 띕니다. 벽에는 '노점여친'이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었는데요.
메뉴판에는 놀랍게도 '뽀뽀' '데이트' '손 잡기' '집안일' '포옹' 등 대리로 여자친구 역할을 해주는 내용들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이 것은 중국 내에서도 흔한 일이 아닌데요. 이례적인 일로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중국 노점상들의 문제점은?
소비 경제가 좀 더 활성화 되기까지 이러한 노점 장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요소들도 많습니다. 위생적이지 않은 조리 환경, 지나친 거리 차지로 인한 교통 불편, 쓰레기 처리 미흡으로 인한 환경 문제들에 눈을 찌푸리기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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