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율 한국의 100배' 의외로 잘 모르는 여행 위험 국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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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율 한국의 100배' 의외로 잘 모르는 여행 위험 국가 4

∴∞∴ 2020. 6. 21. 20:18

보기엔 이렇게 평화로워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의외로 살벌한 나라들. 한국인이 자주 찾는 여행지는 아닌지라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알고보면 매우 다니기 위험한 국가라고 하죠. 오늘은 의외로 안 알려진 '여행 위험 국가' 4곳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과테말라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과테말라는 마야 문명 탄생지로도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여성 살인 사건이 많은 나라 세계 3위를 기록할만큼 여성 대상 범죄가 많습니다. 여성이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은 최악 중 최악인 것이죠.

이 중 가장 위험한 곳을 꼽으라면 과테말라 시티를 꼽을 수 있는데요. 과테말라의 수도지만 치안이 가장 위험해 여성분들은 특히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왠만하면 이런 위험 지역들 쪽엔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면 무리지어 다니시고 밤엔 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온두라스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온두라스는 아름다운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국가입니다. 그만큼 여행 뽐뿌가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한데요. 많은 유럽 국가 관광객들이 방문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곳 또한 위험합니다.

범죄율은 물론 각종 질병때문에 외교부에서도 여행을 권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온두라스 내에 위치한 요로, 코르테스, 프란시스코모라산, 아틀란티다로는 여행 경보단계 2단계인 황색 경보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사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천사의 폭포라고도 불리우는 앙헬폭포는 꼭 가봐야하는 명소 중 하나죠. 또한 천사같은 저렴한 물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자연 경관을 바라보고 있으면 평화롭지만 실제로 사회적으로 불안하다고 하죠. 

빈번히 이뤄지는 대규모 시위와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분위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국내와 남미는 멀기 때문에 자주 떠나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베네수엘라의 이런 분위기나 위험성을 잘 모르고 떠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수도인 카라카스만만 보아도 살인범죄율이 대한민국보다 100배 이상에 달한다고 하니 엄청나죠. 베네수엘라 자국민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범죄의 대상이 되기쉬우니 명심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4. 파키스탄

친절한 국민성으로 잘 알려진 파키스탄. 알고보면 여행 위험 아시아 국가 중 1위로 꼽힐 정도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에는 수많은 테러단체들이 존재하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무장 강도 피해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카라치에서는 권총강도로 인해 휴대폰과 지갑을 뺏기는 일이 많으며 폭탄 테러의 위협 때문에 일반 쇼핑몰에 입장할 때에도 공항 입국 심사에 준하는 보안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인도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파키스탄이 치안이 불안한 곳이다보니 경찰들의 경우에도 부패 무능하여 뇌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8년 10월 22일에 경찰의 뇌물요구에 반발한 인력거 기사가 항의하는 뜻으로 분신시도를 하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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