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심각해졌죠. 방역 당국은 12월 23일부터 1월 17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라는 행정 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 연예인이 6명 이상 모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많은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은 이슈가 있었는데요. 이어서 또 다른 이슈가 터졌습니다. 이번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라는 행정 명령 이후 4인 모임을 가졌던 한 아이돌 멤버들의 이슈인데요. 5인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면 안된다는 반응입니다. 방역 당국에서는 "4인이 모이면 괜찮다"라는 의도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방역 수칙을 가볍게 보는 듯한 발언을 해 큰 논란이 된 것인데요. 바로 가수 엑소의 멤버 카이가 생일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불거진 이슈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