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개개인마다 살고 싶어하는 국가들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이렇듯 반대로 다양한 문화권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꽂히는 이유 또한 여러가지일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한국인들은 정작 모르는,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데요. 한국과는 정반대 끝인 남미! 브라질인이 말해준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합력에 놀랐다. 브라질은 대국입니다. 엄청 넓기 때문에 서로 문화도 다르고 생각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건지.. 단합력이 대단하다 하는데요. 평소엔 생각이 서로 달라 싸우다가도 이슈되는 큰 일이 생기면 힘을 모아 시위도 하고, 뭉치는 힘이 좋아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