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천재 소년이 맞춘 코로나 19 사태 14세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점성가' 타이틀을 거머쥔 소년이 있습니다. 바로 아비냐 아난드인데요. 그는 인도 출신으로 점성술로 미래를 예측합니다. 그는 토성과 목성, 화성과 달의 궤적의 운행도를 통해 지구에서 발생하는 일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10대 천재 소년 아비냐 아난드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를 정확히 예측하면서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코로나 사태를 정확히 예측해 인도 점성가 소년의 언급이 큰 관심을 받고 있죠.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일본 강진 이슈도 맞췄죠" 아난드는 지난 2019년 11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를 예언하고 2020년 12월 영국발 코로나19 변종을 맞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