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GO/여행 핫이슈'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가자GO/여행 핫이슈 96

"11월만 되면.." 단풍철에 급증한다는 끔찍한 사고 수준

10월부터 11월은 울긋불긋하게 수놓은 듯한 단풍 풍경이 절정일 때 입니다. 코로나 19로 갑갑했던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산악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아름답게 물든 단풍 구경철과도 맞물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 지금은 단풍구경의 절정기이기도 하지만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분석한 결과, 10월은 연중 산악사고 인명피해의 17.4%에 해당하며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교통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2017~2019년) 교통사고 월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과 11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대표적인 가을..

"이렇게 쓰인다고요?" 한국인이 당황하는 동남아 화장실 내 물건의 정체

외국가서 처음 느꼈었던 문화 충격. 여러분들도 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이 곳 저 곳 다니면서 많이 받아봤었는데요. 대륙에 따라 비슷한 문화 형태를 느끼고는 하지만, 각각 국가에서 느낄 수 있는 고유한 문화 또한 따로 존재합니다. 외국에서는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한국인들 시선에서 봤을 때 신선하고, 심지어는 충격으로 까지 다가오는 문화나 물건들도 존재하는데요. 한국인들이 난생 처음보고 당황해 한다는 물건들의 쓰임새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의 물부족 현상 심각해.. 동남아의 필리핀에서 발견된다는 이 물건. 필리핀의 경우 물부족 현상이 몇년 전부터 계속해서 화두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필리핀의 급속한 산업화와 인구의 증가에 대비해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턱도 없이 부족하기 때..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난리' 한효주 닮은 일본 고등학생의 충격적 실체.JPG

몇 년 전부터 국내 커뮤니티와 틱톡에서 미친 비주얼로 유명해진 일본인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데가미 바쿠입니다. 유명해진 이유가 예쁜 비주얼 때문 만은 아닙니다. 알고보면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지니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지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데가미 바쿠는 중학교 3학년 여름 방학에 웅변 글쓰기 숙제를 해야했다고 하는데요. 좋아하는 국어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던 과제로 당시 본인의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냈다고 하죠. 그러자 숙제를 읽은 선생님이 "이왕이면 모두 앞에서 발표 해 보지 않을래?"라고 권해 주셨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밖에서 축구를하는 것보다 집에서 인형 놀이를 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던 이데가미 바쿠. 또한 가면 라이더보다 프리큐어를 좋아했다..

"사람이냐" 중국 먹방BJ가 먹방 규제되자 저지른 충격적 행동

올해 8월부터 시진핑의 지시로 음식 낭비 방지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먹방’ 콘텐츠 제작에 제한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대식가 먹방 영상들이 줄줄이 강제 삭제가 되어 가고 있다는데요. 이 후 새롭게 SNS 내 이목을 집중 시키는 영상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명 ‘개 먹방’이라고 불리는 콘텐츠가 중국에서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데요. 이번 달 중국 웨이보에는 일부 애완견 주인들이 자신의 개를 위가 가장 크다는 의미의 ‘대위왕(大胃王)’으로 내걸고 먹방을 하고 있습니다. 먹방에 동원된 개는 강제로 거대한 양의 음식을 먹어야 하고 고춧가루 등으로 괴롭힘까지 당해 동물 학대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학대 방법은 몹시나 다양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점점 자극적으로 발전해 간다고 하는데..

탕웨이도 반했다, 영화 찍으며 최고라 극찬한 한국의 OOO

국내에는 영화 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 결혼 뒤 간간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작품 활동과 한국에서의 근황을 알리고는 했는데요. 한국과 인연이 깊은 탕웨이는 2014년 '만추'로 만난 10살 연상의 한국인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습니다. 한국인 감독과 영화찍다 결혼 골인 2년 후인 2016년 홍콩에서 딸을 출산하며 활동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죠. 최근에는 국내 활동이 잠잠해 근황을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런 와중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의 신작이자 본인 출연작이기도 한 '원더랜드' 촬영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 출연진은 어벤저스 급? '원더랜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상 세계를 소재로 한 SF 장르의 작품인데요. 탕웨이 외에도 정유미, 박보검, 수지와 같은..

한국인도 당장 짐싸서 이민갈 수 있는 3개국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행기 길이 막힌 상황이지만, 해외 이민을 고민했거나 관심이 있어 여전히 정보를 찾는 분들도 많지요.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 문화, 사람들 속에서 살아보는 것도 새로운 가치관을 일깨우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2018년에는 3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 국적 포기자가 나와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민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은 굉장히 까다로운 이민 조건을 지니고 있어 알아보다가 포기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이민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파나마 파나마는 남북아메리카를 잇는 파나마 지협에 있는 국가입니다. 파나마 정부에서 인정하는 50개국의 우호국 국민들은 누구든지 쉽게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

'중국 16억 조회수' 재력 자랑한 중국여성의 충격적 실체

어느 나라나 그렇듯 SNS에서는 행복하고 사치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남들 눈에 보이고 싶은 '과시용'으로만 활용하다 보면 점점 도를 넘게 될 수 있죠. 최근 중국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글이 이런 양상을 대변해줍니다. 중국 내 16억 조회수 '규수 클럽의 실체' 제목은 ‘내가 상하이의 규수(名媛) 클럽에 잠입해 보름 동안 규수 관찰자가 되어보았다’인데요. 이 글은 중국 내에서 조회 수가 이미 16억 회를 넘어가면서 뜨거운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도대체 '규수 클럽'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 남성의 고민상담으로 이야기가 시작.. 한 남성이 고민상담을 하게 되면서 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의 여자친구가 어느날 500위안(약..

'알바 지원만 800명' 일본에서 대박터진 한국브랜드의 정체

일본 속 한류 열풍의 열기는 어마어마하죠. 이러한 뜨거운 반응 때문인지 한국 토종 브랜드가 연이어 일본진출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남은 브랜드는 2016년 진출한 '설빙'입니다. 당시 일본 SNS 내, 3초에 하나씩 사진이 올라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모집에만 800여명 지원? 최근에도 이런 대박행진이 일어난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지점 아르바이트 모집에 800여명이나 지원할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가 어마어마한듯합니다. 주타겟층은 10-20대라고 하는데요. 바로 이 한국 브랜드는.. 바로 이 브랜드는 젊은층들에게 특히 인지도가 높은 에이랜드(A-LAND)입니다. 영캐쥬얼의 패션브랜드로, 국내 편집숍으로는 최초로 명..

이게 4만원어치라고? 심각한 영국 코로나 격리소 식단 수준

국가별 필수로 운영되고 있는 격리소. 그 안의 음식 수준에 대해 말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영국의 기숙사에서 격리 중인 영국 대학생들이 대학교의 처우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격리소로 활용되고 있는 대학교의 자가격리 식단 퀄리티가 낮은데 비해 가격은 너무 비싸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냥 쓰레기 수준이다" 학생들은 제공되는 음식이 '쓰레기 수준'이라며 가족에게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보내달라고 요청해야 했다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일부 학생은 이 공간을 "영국에서 가장 값비싼 감옥"이라고 부를 정도라고 하지요. 어느 대학교는 "식습관에 따른 옵션이 없는 식단에 퀄리티 또한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오는데요.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까지 나와 반발이 심해졌습니다. 한 한생은 "격리된 절반 가량..

"동물원 도 넘었다" 말 나오는 충격적인 사진 한 장

동물을 직접 보고 교감할 수 있는 동물원은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평소 보기 힘든 동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관람객 중 진상객들은 늘 존재하는 법인가 봅니다. 수많은 동물들이 눈살 찌뿌려지는 관람객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요즘 SNS에 중국의 쿤밍 동물원 영상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한 중국의 동물원의 코끼리 우리 앞에는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는 푯말이 버젓이 걸려있었다고 하는데요. 누군가가 무엇을 던졌고 또 다른 관람객이 "위험할 것 같다"고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국 남서부 쿤밍시에 있는 쿤밍 동물원을 찾은 한 관람객은 코끼리에게 비닐이 씌워진 사과를 던졌다고 하는데요. 비닐봉지 안에 든 사과를 먹기 위해 봉지까지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