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심각해졌죠. 방역 당국은 12월 23일부터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라는 행정 명령을 내리기도 했는데요. 최근 한 연예인이 6명 이상 모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많은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 시국에 홈파티 사진을 올린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명령이 내려진 4일 후인 27일경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2주 전에 촬영한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 라는 글과 함께 가수 박상민, 박완규, 류지광, 윤형빈, 남편 박준형과 홈파티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렸습니다. 이 날은 남편 박준형의 생일 기념 파티였다고 하는데요. 5인 집합 금지 명령을 어겼다? 사진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5인 집합 금지 명령을 어겼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