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차별' 코로나 19 이후로 급증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중국 우한이라는 이유로, 아시안 차별이 더욱 더 심해졌다는 통계가 있었는데요. 7월경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한 기업 CEO가 인종차별적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운 이슈가 일어나 화제입니다. 한 동양인 가족이 생일파티를 열자.. 한 동양인 남성과 가족은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의 레스토랑에 들렸는데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때 갑자기 한 남성이 가운뎃 손가락을 들며 그와 가족들을 조롱했습니다. 인종차별자의 놀라운 한마디 그는 "이놈의 XX들은 떠나야 해. 너희가 어디서 왔던 살던 곳으로 돌아가라!" 등 인종차별적 발언과 함께 거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를 본 다른 손님들은 그의 행동..